WBS 양식

WBS란 업무 분업 구조(work-breakdown structure, WBS), 작업 분해 구조, 작업 분류 체계, 작업 분할 구조, 작업 분할 구도는 프로젝트 관리와 시스템 공학 분야에서 프로젝트의 더 작은 요소로 분해시킨 딜리버러블 지향 분업 구조이다. 업무 분업 구조는 팀의 작업을 관리 가능한 부분들로 조직화해놓은 주된 제품 딜리버러블이다. 프로젝트 관리 지식 체계 (PMBOK 5)는 업무 분업 구조를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고 필요한 딜리버러블을 만들기 위한 총 업무 범위의 계층적 분해”로 정의한다업무 분업 구조(work-breakdown structure, WBS)[2], 작업 분해 구조, 작업 분류 체계, 작업 분할 구조, 작업 분할 구도는 프로젝트 관리와 시스템 공학 분야에서 프로젝트의 더 작은 요소로 분해시킨 딜리버러블 지향 분업 구조이다. 업무 분업 구조는 팀의 작업을 관리 가능한 부분들로 조직화해놓은 주된 제품 딜리버러블이다. 프로젝트 관리 지식 체계 (PMBOK 5)는 업무 분업 구조를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고 필요한 딜리버러블을 만들기 위한 총 업무 범위의 계층적 분해”로 정의한다.

첨부된 파일은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형태의 WBS 양식일 뿐으로 각 회사 또는 각 업무 담당자(프로젝트 매니저)에 따라 별도로 WBS를 작성하여 관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참고 용도로만 활용하도록 하자

docker image에 ssh 서비스 추가 (멀티 서비스 띄우기)

docker 컨테이너는 마지막 CMD 혹은 ENTRYPOINT 명령 하나로 컨테이너를 시작한다.
즉, 아래와 같이 docker file을 생성해도 ssh와 httpd가 모두 실행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전략...
# ssh 시작
CMD ["/usr/sbin/sshd", "-D"]
# httpd 시작
CMD ["/usr/local/apache2/bin/httpd", "-DFOREGROUND"]

하지만 편의상 컨테이너에 ssh로 접속하고, 이를 통해 컨테이너 내부 상황을 확인하거나 하고 싶다면 ssh를 추가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실행할 서비스만큼 스크립트를 생성하고 wrapper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이들을 실행해줘야 한다. 아래 스크립트와 dockerfile을 참고해서 이미지를 만들면 된다.

## ssh를 실행하기 위한 스크립트 
## ssh_start.sh
#!/bin/bash
/usr/sbin/sshd -D

## apache를 실행하기 위한 스크립트
## httpd_start.sh
#!/bin/bash
/usr/local/apache2/bin/httpd -DFOREGROUND

## wrapper script
## wrapper.sh
#!/bin/bash
set -m
/ssh_start.sh &
/httpd_start.sh &
fg %1
## dockerfile 예시
## httpd 이미지에 ssh를 추가하여 연결하고 싶은 경우에 대한 예시
# base가 될 이미지
FROM httpd

#아래 작업들을 수행할 계정 (apt 등은 root 권한이 필요하다)
USER root

ENV DEBIAN_FRONTEND=noninteractive \
    TZ=Asia/Seoul

# ssh server 설치
### Ubuntu
RUN apt-get update                                            &&\
    apt-get install -y openssh-server                         &&\
    apt-get install -y curl vi vim tcpdump net-tools          &&\  #필요한 경우 설치한다.
    apt-get clean                                             &&\
    rm -rf /var/lib/apt/lists/*    /tmp/*    /var/tmp/*

RUN mkdir /var/run/sshd
RUN echo 'root:password' | chpasswd
RUN sed -i 's/#PermitRootLogin prohibit-password/PermitRootLogin yes/' /etc/ssh/sshd_config
RUN sed -i 's/#PasswordAuthentication yes/PasswordAuthentication yes/' /etc/ssh/sshd_config
RUN sed -i 's/#X11Forwarding no/X11Forwarding yes/' /etc/ssh/sshd_config
RUN echo "export VISIBLE=now" >> /etc/profile


# 사용자 추가
RUN useradd haedong -G sudo -m -d /home/haedong -s /bin/bash
RUN echo 'haedong:password'| chpasswd
RUN echo alias "ls='ls --color=auto'" >> ~/.bash_profile
RUN echo alias "ll='ls -lha" >> ~/.bash_profile

RUN mkdir /var/run/sshd

# 외부로 연결할 포트
EXPOSE 22 80

# 서비스 시작을 위한 스크립트
RUN mkdir -p /root/scripts
COPY ssh_start.sh /root/scripts/ssh_start.sh
COPY httpd_start.sh /root/scripts/httpd_start.sh
COPY wrapper.sh /root/scripts/wrapper.sh

CMD /root/scripts/wrapper.sh

컨테이너 빌드 및 시작

# image build
docker build -t httpd:new .

# 컨테이너 시작
docker run -d -p 2222:20 -p 8888:80 httpd:new

불교에서 유래한 다양한 단어들 #1

  • 야단법석(野壇法席 / 惹端法席) – ‘야단’은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의심을 뜻하는 ‘야기요단’의 줄임말, 불교에서는 진리에 대하여 탐구하는 ‘설법의 장’이라는 것이 열리는데 이때 사람이 많이 모여 ‘법석’을 펴는 것이 현재 ‘야단법석’의 어원이 됨.
  • 주인공(主人公) – 불교에서 득도의 위치에 오른 사람을 뜻함.
  • 아수라(असुर, Asura) – 인도 신화에서 등장하는 종족. 데바족의 숙적인 악신, 악마 혹은 반신족이다. 가끔 락샤사와 동일시되지만 그 기원 때문인지 락샤사보다 더 신에 가깝게 취급된다.
  • 찰나(刹那) –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
  • 순식간(瞬息間) – ‘순’은 눈을 깜빡이는 시간, ‘식’은 숨을 내쉬는데 걸리는 시간. (참고로 1순식간 = 24찰나임)
  • 다반사(茶飯事)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말 그대로 일상생활에서 하는 일을 뜻함.
  • 아비규환(阿鼻叫喚) 불교에는 팔열지옥(아비지옥:뜨거운 지옥)과 팔한지옥(규환지옥:추운 지옥)이 있는데 이 중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묶어 참혹함을 나타내는 말
  • 이판사판(理判事)判 – 조선시대 불교 승려의 두 부류인 이판승과 사판승을 합쳐서 부르는 말. 사판승은 주로 잡역에 종사하여 사찰의 유지에 힘쓰고, 이판승은 승려 본분을 다해 참선을 통한 수행에 힘썼다. 조선의 숭유억불에 의해 천인으로 전락한 승려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막다른 선택으로 여겨진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부정적인 의미의 끝장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 점심(點心) – 선종(禪宗)에서, 배고플 때 조금 먹는 음식. ‘점’을 찍듯이 아주 작게 먹어서 ‘점심’이라고 불림.
  • 늦깎이 – ‘늦게 머리를 깎은 사람’이라는 뜻. 즉 늦게 스님이 된 사람.
  • 무진장(無盡藏) – ‘끝이 없는 창고’ 라는 뜻. 불교에서는 덕이 광대하여 다함이 없음을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 장로(長老) – ‘덕망 있는’, ‘두터운’, ‘나이 많은’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스타비라(sthavira)’랑 팔리어 ‘테라(thera)’에서 유래한 말. 아유솔만(阿瑜率滿), 존자(尊者) 또는 구수(具壽)라고도 한다.
  • 불가사의(不可思議) –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도 없다는 뜻. 놀라운, 밝혀지지 않은 오묘한 것. 불교에서 유래한 성어
  • 대중(大衆) – 불교 용어로 많이 모인 스님을 뜻하는 말. 본래는 ‘승려 집단’,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마하상가’를 한역한 단어였지만, 1920년대 일본의 사회주의 운동권에서 영어 mass를 번역한 단어로 대중이라는 단어를 선택해 mass의 뜻인 ‘집단으로서의 일반민중’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게 되었다.